컴퓨터나 기타 전자기기들이 폐쇄된 방에서 뿜어내는 열기가 상당함은
전자기기를 좀 써본 사람이면 다 아는 바이다.
그런 의미에서 방열판겸 가습기를 만들면 어떨까?
최초의 생각은 노트북 발열구에서의 열기를 손가락으로 느끼면서 끄집어져 나왔다.
"발열구에 연결하는 형식으로 작은 가습기는 어떨까?" 라는 아이디어
간단한 물그릇과 발열구에서 나오는 바람에 수증기를 내뿜을 종이날개가 달린 모양인
형태이다.
(간단한 무동력 가습기를 참고해 보자.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그 다음 이어지는 생각은 컴퓨터 발열판의 heat pipe를 연장해서
컴퓨터 외부에 작은 가습기에 열기를 전하는 방식.
(물론 컴퓨터의 발열 배기구에 pipe를 달아 가습기로 연결시키는 방법도 생각 했었다.)
뭐 어차피 남는 열 아닌가?
물 그릇을 두어 전자파도 막는 다는데 가습기용 물통또한 그 대체가 될 수 있겠다.
ps. 참 별걸 다 생각해본다. =_=;
Posted by exst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