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 RPG 무협 게임?

최근 들어 타겟팅 방식의 MMO RPG가 아닌 Non-targeting 방식의 MMO RPG가
슬금슬금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네트웍과 그래픽, 프로그래밍의 발달로 가능해 진 것이겠지요.

그래서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non-targeting 방식의 MMO RPG에서 무협이라는 장르가 섞이려면 어떻게 섞여야 할까요?
당연히 아래 내용들은 극히 짧은 시간에 가볍게 생각한 내용들이고
개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많이 들어 있는 내용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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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무협이란 것을 게임화 하려는 시도는 상당히 많이 있었다만
아무래도 non-targeting 게임이 되면 유저 control이 게임의 난이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쳐야 겠다고 생각이 된다.
그렇다면 이제 문제는 무협적인 요소를 유저 control에 어떻게 녹일 것인가 라는 것이 될 것이고, 이는 바로 게임을 구상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협에서의 전투 승패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간단히 뽑아 본다면
내공 - 속성: 최대량, 회복량, 진기를 다 소모했을 때의 반응
초식 - 속성: 공격의 방향, 거리, 방식 등등
보법 - 속성: 자세의 변화, 움직임 등등

일 것이고, 이것들을 엮어보면 아래와 같이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내공
일종의 상태로서 각 캐릭터는 내공을 가지고 있으며 초식이나 보법을 시전하면 해당 초식이나 보법의 난이도에 따라 일정량(물론 어려운 기술일수록 많이 소모 하겠죠?)을 소모한다.
소모된 내공은 일정시간에 일정량씩 증가하며 증가 속도는 내공의 종류와 다른 동작, 혹은 외부 기물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내공은 가용량을 초과 사용할 경우에 대한 패널티가 있으며 보통 가용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하고, 내공 회복 속도가 느려지고, 생명력이 일부 깍이게 된다.
공격을 받을 경우 내공의 호신강기 부분이 소모되며, 내공이 소모되거나 내공 가용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하기도 한다.

초식
일종의 시퀀스로서 손이나 다리, 무기를 지정된 방향이나 형태로 움직이는 순서를 나타낸다.
배우거나(미리 만들어져 있는 시퀀스- 무공서적을 습득 배워서 사용) 만들어서(연공실에서 별도의 초식 시퀀스 제작 UI를 통해 생성) 사용할 수 있다.
초식 시퀀스의 길이나 공격 반경, 공격범위, 공격력, 강기 유무, 유효시간에 따라 소모되는 내공의 량에 차이가 있다.
예) 전방에서 무기를 원을 그리며 회전 - 가까운 공격 반경, 넓은 공격범위, 낮은 공격력, 무기 타격, 긴 유효시간 -> 그려진 회전에 유효시간 있음 - 방어기술 ??
예2)  주먹으로 원거리 가격 - 먼 공격반경, 좁은 공격범위, 높은 공격력, 강기 공격, 짧은 유효시간 --> 백보신권?? ^^
예3) 유저가 직접 만들자. 약약강중 위 아래 좌 우 손손발발 (뭐 어쨌든.. ^^)

보법
역시 일종의 시퀀스로서 캐릭터의 이동이나 방향 등을 지정된 순서대로 움직여 준다.
초식과 유사하게 배우거나 만들어 사용가능하며
시퀀스의 길이나, 이동거리, 이동속도, 이동시간, 수직이동 거리, 기척의 정도에 따라 소모되는 내공의 량에 차이가 있다.
예) 좌 1보(고속), 전진 3보(고속), 우회전
예2) 점프(공중) 전진2보, 착지(지상), 우 1보, 좌회전, 좌 1보

이상의 방법에서 각 초식이나 보법이 시전될 경우 하나의 초식/보법이 최대 5초 이상 소모되지 않도록 구성한다. 물론 당연히 기본 공격이나 기본 이동도 가능해야 한다.
즉 초식이나 보법이 전투에서 담당하는 역할은연속이동이나 연속 공격, 혹은 강기 공격을 고속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데 있다.
(잘 만들면 다굴 당하게 될때 전체 공격을 가하던가, 1명을 강하게 공격하고 포위를 돌파 한다던가 할 수 있겠다.)

결국 전투의 양상은 정해진 보법과 초식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목표에 타격을 주는 것이 되며 초식의 구조나 보법의 구조에 따라 승패의 차이가 발생하게 되며 특정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초식/보법을 사용하는 쪽이 유리해 지게 된다.
물론 동체 시력과 control이 화경의 경지에 달한 유저는 그냥 초식과 보법이 없이 control 하여 전투에 임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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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여러가지 허점도 존재하고 허술하네요.
아뭏튼 생각이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고, 만드는게 항상 어려운 법이지요.
항상 하는 이야기 입니다만, "누가좀 만들어 주시죠? ^^"

ps. 솔직히 한국 신무협에서 많이 볼수 있는 자유로운 초식에 싸움의 센스가 있는 협객들이 활개를 치는 무협 게임을 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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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23:24 2009/09/2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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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360 pad

전부터 늘 생각했었습니다만
Windows PC에다가 XBOX360 pad 하나 있으면
Windows PC가 XBOX360을 능가하는 Super Ultra Game기가 될거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하나 장만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묵직하니 그립감이 참 좋네요.
트리거 버튼도 쓸만하구요. 대신 십자키는 상당히 구립니다만...

어쨌든 이걸로 PC에서 game을 한번 돌려 봤습니다.
역시 전용 게임 controller가 있고 없고가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전에는 PC에서 게임을 돌린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Controller를 사용해서 게임을 돌리니깐, 정말 게임기에서 게임하는 느낌입니다.

그런고로 Windows PC는 이제 Game기라고 생각하고
Game없는 mac으로 건전한 Computer 생활을 영위....
하려고 했지만 인터넷 뱅킹과 기타 ActiveX 문제로 PC를 포기할 수 없네요.
(성능도 아깝고 말이죠. 역시 PC는 PC인 겁니다. ^^)

각설하고, 게임용 패드로써 상당히 쓸만 하다고 생각 됩니다.
물론 어떤 게임을 하는가도 상당히 중요하겠습니다만,
아무래도 Xbox360/PC 로 나온 게임을 하기엔 상당히 편리하겠지요?

ps. 솔직히 360 무선 송수신기가 PS3에서 인식만 된다면 PS3에서 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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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0 23:45 2009/09/2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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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부터 벼르고 있던 NAS 서버 무소음화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Power의 팬소음이 싫어서 Adapter + Dc-to-DC convertor로 하고
쿨러도 없이 방열판으로만 돌아가는 Atom으로 서버를 맞추었습니다만

D945GCLF2 보드는 Chip set에 Cooler가 달려 있지요.
이게 소형인데다 상당히 고속으로 돌아서 은근히 신경 쓰이게 하는 소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Chip set cooler를 방열판으로 교체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열판은 Zalman에서 North bridge용으로 나온 ZM-NBF47을 사용했습니다.
다만 이게 방향이 조금 애매해서 걸쇠가 있는 방향으로 끼우면 메모리를 끼울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걸쇠를 적당히 비틀고 연결부도 적당히 비틀어서 끼워야 하더군요.
덕분에 위의 그림과 같이 끼워 지긴 했습니다만... 약간 덜렁거리는 맛이 있네요. =_=

아뭏튼 덕분에 NAS 서버에 존재하는 냉각 fan은
Case에 달린 120mm fan 밖에 않남게 되었습니다만
하는 김에 이것도 Zalman의 ZM-F3로 바꾸고 저항을 달아서 RPM을 확 줄여 버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덕분에 30도에서 맴돌던 CPU 온도가 48도를 맴돌게 되었습니다만
소음이 없습니다. 없어요. 없다구요. 없단말이죠. ㅋㅋㅋ

암튼 소음이 없어진 덕분에 켜두는 것은 문제가 없는데...
전기세가 무서워서 가끔씩만 켜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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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0 23:23 2009/09/2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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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NAS를 만든 주요 목적중의 하나가 쓰고 있는 MAC mini의 backup 서버 운용이었습니다.
(윈도우는 SAMBA에 "sync-back" 어플로 주요 데이터만 백업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 보니 FreeNAS에서도 Timemachine 백업 서버를 운용할 수 있더군요.

그래서 설정했습니다.

참고한 자료는
http://www.junasoftware.com/blog/time-machine-osx-leopard-to-freenas.aspx
입니다.

1. 먼저 FreeNAS의 AFP 서비스를 설정하고 MAC에서 AFP서버로 연결이 잘 되는지 테스트 해봅니다.

2. MAC에서 terminal을 열고 아래 명령어를 조금 수정해서 실행 합니다.
아래 명령어는 일종의 가상 디스크 파일을 만드는 명령입니다.
hdiutil create -size 1500g -fs HFS+J -volname "Backup of server" server_0015dda324e3.sparsebundle
size 뒤에 있는 1500g는 가상 디스크의 최대 크기를 의미합니다. 필요한 정도로 맞추어야 겠지요? 기본적으로 자신의 MAC 에서 사용하는 있는 크기의 3배 이상을 잡아 줍시다.
"Backup of server"는 disk 이름입니다.
server_0015dda324e3 에서 server는 자신의 mac 머신 이름으로 바꾸시고 0015dda324e3은 역시 자신의 mac 머신의 MAC address로 바꾸어 줍니다.

3. 디스크 파일이 생성되면 AFP로 연결된 NAS의 디렉토리로 디스크 파일을 옮겨 줍니다.

4. 역시 MAC의 terminal에서 아래 명령어를 실행 시켜 줍니다.
defaults write com.apple.systempreferences TMShowUnsupportedNetworkVolumes 1
MAC이 timecapsule이 아닌 NAS에 대해 timemachine 서버가 보이도록 하는 옵션이라고 합니다.

5. MAC에서 timemachine 환경설정을 열고 디스크 바꾸기를 해보면 "Backup of server"가 보이게 됩니다. 보이면 선택해 주어야죠

6. 최초의 백업은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이상하게 속도도 상당히 느리구요. 아뭏튼 이제 설정이 되었습니다.

사실 bakcup 된 이미지를 MAC OS를 새로 깔때 적용하는 방법이 있디고 합니다만
그런 것은 필요할 때 찾아 보면 되겠지요.
 FreeNAS 쪽 로그를 보면 AFP 관련해서 protocol 에러가 상당히 나옵니다.
뒤져본 결과 아직 timemachine protocol을 완변히 구현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뭐.. 그래도 아직까지 쓰는데는 별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저도 덕분에 날린줄 알고있던 파일도 하나 살리구요.

그나저나 1TB HDD NAS 입니다만 용량이 조금 아쉬워 지고 있습니다. ^^

ps. 빨리 소음을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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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3 16:46 2009/09/1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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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NAS의 이런저런 서비스들을 사용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FreeNAS의 잡다한 기능 중에서 NAS를 Bit torrent client 로 동작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켜보고 다운로드를 하나 걸어 보았습니다.

왠걸 "Permission denied" 라고 나오면서 다운로드가 멈춥니다.

이리저리 찾아본 결과

Bit torrent client 인 transmission이 access 하는 디렉토리의 그룹 권한에 "transmission" 그룹 쓰기 권한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원인을 알았으니 해결법이야 간단하죠...

그냥 root shell 로 들어가서 torrnet 서비스에서 저장하도록 설정된 디렉토리로 가서
chown -R transmission .
한번으로 처리했습니다.

덕분에 다운로드는 잘 됩니다만...
저에게 torrent client 기능은 별 쓸모가 없어서  ^o^

진짜로 필요한 기능은  MAC time machine 백업 서버 기능 입니다만 이것도 곧 가능해 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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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3 16:29 2009/09/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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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NAS 를 설치한 후 이런 저런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만

가끔씩 "panic spin lock held too long" 라는 메시지와 함께 커널이 죽어 버리네요.

이곳 저곳 뒤져 보고 알아본 결과

Dual Atom N330 D945CLF2 보드에서 FreeNAS 7.0RC1을 돌리는 경우 가끔씩 발생한다고 합니다.
FreeNas의 버전은 i386 이든 AMD64든 가리지 않고 똑같은 문제가 발생하구요.

이 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문제 이기 때문에 꽤 열심히 뒤지고 다녔습니다
장시간 켜놓고 쓰는 NAS가 뻗어버리는 것은 심각한 문제지요.
아뭏튼 D945GCLF2 보드는 쓰는 분들이 없는지 별로 자료가 없었습니다만
결국 찾았습니다.

http://hype-o-thetic.com/2009/07/09/freenas-d945gclf2-configuration/
위 링크에 가보시면 글 쓰신 분이 삽질을 해가면서 해결법을 찾으셨네요.
(원인은 밝혀내진 못하셨습니다.)

결론은
BIOS 설정에 들어가서 Hyper threading option을 disable 한다.
입니다.

저도 일단 hyper threading option 을 끈 뒤로는 "panic..."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3일 째 끄지도 않고 잘 돌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슬슬 Fan 소음도 잡아볼 생각 입니다.

ps. 최근에도 hyper-threading OFF 한게 아쉬워서 뒤져 보고 있습니다
추가로 알아낸 것은 이 문제가 FreeBSD kernel의 power daemon과 D945GCLF2의 hyper-threading이 충돌나서 발생하는 문제라는 것이며 FreeBSD kernel 쪽에는 patch가 나온 듯 하다는 겁니다. 아마도 FreeNAS도 update가 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은 합니다만... 귀찮아서 test를 해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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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3 16:23 2009/09/1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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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서버 하나 장만

집에 PC가 2대 이상이 되고 대용량의 자료를 주고 받을 일이 많이 생기면서
공유 파일 서버가 하나 필요해 졌었습니다.

사실 인터넷 챗에서의 대화명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오래 전부터 Network Attached Storage,
즉 NAS를 하나 장만해야 겠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뭐... 결국 장만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처음 물망에 오른것은
NAS 전용 제품들인 Synology 제품들과 Qnap 제품들 이었습니다만
SAMBA, FTP, NFS, AFP, Timemachine, DLNA, Web-server 등의
모든 기능을 지원하는 서버를 사려고 하니 예산을 너무 초과 하는 바람에,
결국 그냥 하나 조립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 조립을 계획 했을 때는 그냥 적당한 보급형 부품들로 PC를 하나 만들까 생각했었는데 여러모로 조사하고 잘아시는 분들에게 문의해 본 결과, 저전력 제품으로 조합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선택한 부품들은

CPU, Mainboard (VGA, Gigabit Lan, etc) 가 통합된 : D945GCLF2
RAM : DDR2 1GB
HDD : WD 1TB
Power : DC-to-DC 120W 8A

들로 결정하였고, 여기에 적당한 Case를 사서 조립하게 되었습니다.
추가로 이것저것 해보다가 키보드, 마우스, 기가빗 network 환경, ODD 등을
추가하다 보니 대충 55만원 정도 들었습니다만
애초에 사려던 기능의 제품군들이 90만원대에 달하는 거에 비하면
저렴하게 들어간 것이지요.
(물론 설치와 설정등의 노가다 공임을 포함한다면 더 비쌀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조립한 자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먼저 최종 조립된 형태 입니다. 일단은 Mini-ATX case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뒷면 연결부는 이렇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 아답타를 케이스 안에 때려 넣어 습니다.

아답터는 안쪽에 아래와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제일 중요한 메인보드와 DC-to-DC 보드는 이렇게 붙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Mini-ITX 형태라서 자리가 좀 많이 남습니다만, Mini-ITX case 중에선 Adapter와 HDD 2개 + ODD를 넣을만한 case가 없었습니다.

거기다 case에 120 mm FAN도 달려있어서 발열 측면에서도 좋을 것 같고 말이죠.
무소음 까지는 역시 좀 어렵더군요. 어차피 메인보드 칩셋에 쿨러가 달려있어서 말이죠. 그래도 Power supply Fan은 없어졌으니 상당히 조용한 편입니다.

그리고 이제 OS를 설치 하는 일입니다만
상당히 길고 짜증나는 삽질을 한 터라 자세한 내용은 pass...

최종적으로 USB drive embeded로 FreeNAS 7.0RC1 를 설치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i386 용 으로 HDD에 설치했다가 지금은 AMD64용으로 USB에 설치하고
Data Disk도 역시 처음에는 ZFS로 설정했다가 performance가 너무 않나와서 UFS로 새로 설정 했습니다. FreeBSD의 ZFS는 아직 실험적으로 동작한다는 말도 있더군요.
(그런데 확실히 ZFS가 설정이나 관리면에서 여러모로 편한것 같습니다.)

현재는 SAMBA와 FTP, AFP, Web-server를 설정한 상태이고
PC data의 백업을 위한 Backup 방식을 결정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요즘 전기요금이 오르는 추세라서 조금 걱정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저전력 부품으로 만들긴 했지만 최소 50W는 먹을 것 같은데...
항상 켜놓기가 조금 부담이 되어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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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xstall

2009/09/02 23:34 2009/09/0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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