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사정때문에 한동안 하지 못했던 자전거 출사가 이제 조금씩 가능해져 가고 있습니다. 해서 저번주에는 근 3년만에 자전거를 꺼내서 닦고 기름칠하고 타이어 튜브도 갈고 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나가 보았습니다.
펼치면 내용이 나옵니다.
Posted by exstall
펼치면 내용이 나옵니다.
Posted by exstall
모든 제품엔 수명이 있지요.
회사에서 "HHK pro" 랑 같이 잘 쓰고 있는 "엘레콤 22" 손목받침대가 드디어 운명 하셨습니다.
어느날 보니 손목받침대 커버에 때가 꼬질꼬질 하게 붙어 있더군요.
그래서 이리저리 문질러보고 닦고 하다보니 젤을 덮고 있던 천이 떨어져 버리지 않겠습니까? 이리저리 살펴보는 가운데 떨어진 부분이 점점 커져가더니 결국 천 전체가 젤에서 떨어져 버렸습니다. 천이 떨어지고 난 곳을 보니 젤 위에 얇게 무슨 갈색 솜이 붙어 있고 (긁으면 떨어지네요) 그 위에 접착제가 굳어 있네요.
젤 냄새인지 고무냄새인지 않좋은 냄새가 나고 갈색 솜 같은 가루가 계속 떨어져서 할 수 없이 손목받침대를 회생시키려는 노력을 중단 했습니다.
그래서, 4년간 고생한 "엘레콤 22" 손목 받침대를 대신 해줄 좋은 손목받침대를 찾게 되었습니다. 튼튼한 것으로 말이죠. ^^
튼튼한 나무 제품이나 플라스틱 제품에 눈이 가는데 아크릴이나 아스텔 같은 플라스틱은 너무 인공적인 느낌이 나서, 나무 or 가죽으로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몇 번의 클릭과 검색을 통해 "HHK pro에 콤비"라는 "버드전자 combi 손목 받침대"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원목 위에 가죽을 쒸운 모델이더군요.
"앗 이것이야" 라는 탄성과 함께 결재 버튼을 눌렀지만... 품절이더군요..
버드전자 일본 홈페이지 까지 들어가 봤습니다만 거기도 품절이더군요.
결국 2~3년 전 자주가던 "키보드매니아 사이트"의 중고장터를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HHK pro 와 마제스터치 키보드, 켄싱톤 트랙볼 등은 모두 "이 곳 때문이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고 장터에서도 손목 받침대는 없더군요.
그래서 실망감을 안고 그냥 지난 게시물들을 하나하나 읽어보다 보니 "원목 팜레스트 공동제작"과 관련된 게시물을 발견 했습니다. 그렇지만 공제는 이미 작년에 끝나있는 상태였지요. 그래서 연락처를 물어물어서 공제하신 분에게 부탁하여 "원목 팜레스트"를 하나 만들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따로 찍지 않아서 키보드 매니아 공제 게시판의 사진을 부득이 인용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_@)

Posted by exstall
집에서 쓰는 의자가 대충 3년이 되어가는데 이제 슬슬 삐걱삐걱 거리기 시작합니다.
앉아서 살짝 등을 밀면서 흔들 거리게 만들면 삐걱 거리는 소리가 아주 음율을 만들어 냅니다.
앉아서 삐걱거리는 소리를 즐기는 방법도 있겠습니다만 상당히 거슬릴 때도 있기 때문에 의자를 바꾸어 보았습니다.

Posted by exstall
개인적인 잡담을 위한 BLOG
- exstall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
| 4 | 5 | 6 | 7 | 8 | 9 | 10 |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