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어떨까나? 라는 카테고리를 시작한게 특허로 인해 제품을 만들 수 없어
소비자의 편의가 제한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라고 막 가져다 붙이고 있다. ^_^
각설하고...
최근 가습기 소독약에 대한 이슈가 종종 나오곤 하는데...
솔직히 가습기는 벤타나, 에어워셔 같은 자연 증발식 가습기가 가습기의 최종 귀결점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그러나 이 자연 증발식 가습기에도 약점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기화열에 의한 공기 냉각 현상과
수조와 회전판에 번식하는 세균과 곰팡이 일 것이다.
그래서 생각해본 아이디어를 몇가지 적어 보았다.
(물론 이미 있는 방법인지는 모르겠다.)
1. 기화열에 의한 공기 냉각 현상
자연증발식 가습기는 역시 물을 자연스럽게 증발시키는 방식인데,
물이 증발되면서 공기를 약간 냉각을 시키게 된다.
즉, 살짝 차가운 공기가 배출되며 이는 사람에 따라 거부감이나 불편함을 느낄수 있게 된다.
그런고로 공기를 흡입하는 쪽에 열풍기나 헤어 드라이기 처럼 열선을 배치하고
공기의 흡입구와 배기구의 온도차이를 측정해 이를 보상하도록 열선을 가열하면 되겠다.
(참 쉽죠?)
2. 수조와 회전판에 번식하는 세균과 곰팡이 문제..
이 문제는 상당히 일반적으로 존재하는 문제로
벤타는 첨가약품을 이용해, 에어워셔는 은나노를 이용하던데...
솔직히 약품이나 은나노로 살균하는 것은 아무래도 소모재를 계속 투입하는
방식이고, 약품이나 은나노의 부효과도 조금 걱정일 수 있다.
그런고로 회전판 상부에 "자외선 등"을 달아 두자
물론 배기구나 흡기구 쪽으로 자외선이 나가지 않도록 하고
투껑이 열였을때 자외선 등이 꺼지도록 하는 것이 안전을 위해서 좋겠다.
자외선 등에 의한 살균 효과와 등에서 발생하는 열에 의해 기화열도 보충이 되겠다.
일석 이조다.
ps. 그나저나 최근 다이슨 청소기 AS를 받았다. 모터안에 미세 모래가 들어갔다고 한다.
모터 앞의 원심 필터와 프리필터를 어떻게 통과해서 모터 안으로 모래가 들어 갔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요즘 청소하면서 청소기를 돌린후 원심 필터의 배출구 쪽을 살펴보고 있는데
가끔식 검은색 아주 작은 모래가 배출구 쪽에 3~4개씩 보이곤 한다.
원인은 모르겠지만 추측을 해본다면 원심 필터가 정상적인 동작을 하기전
즉 원심력이 발생하기 전에 빨려 올라간 먼지가 아닐까 생각된다.
(이 부분의 문제점은 이전의 다이슨 청소기 관련 포스팅에서 한번 언급한 적이 있다.)
어쨌든 원심 필터 계열의 청소기는 보통 모터와 원심필터 사이에 프리필터를
달고 있는데, 역시나 위의 현상을 우려해서 달아 놓은게 아닌가 싶다.
Posted by exstall




